[중소기업진흥공단]2004 기업협력장터 개설
1.『일감을 주는 장터』로 초대합니다
-“일감을 주는 장터”는 OEM, 아웃소싱을 원하는 기업 -설비는 없지만 아이템을 가진 기업들이 발주를 내는 장터입니다. -중진공이 만남의 장을 열어주며,최고의 기업을 알선하여 드립니다. [사례] * 지난 7월, 미국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TI AUTOMOTIVE社가 중진공의 『기업발주시장』을 통해서 플라스틱사출,고무용품,금형제작 등 전국의 16개 자동차부품 생산기업과 만났습니다. * TI AUTOMOTIVE社는 중국과 한국 등 아시아권에서 3년간 15백만달러 규모의 부품기업 아웃소싱을 계획하고서 한국의 기업들과 협력생산을 위해 중진공에 의뢰하였습니다.
2.유휴설비, 중고기계 등의 설비 거래장터
-작은규모지만 새로운 사업을 개척하려는 창업자 -기업을 정리하거나 새로운 기계를 도입하는 기업들 -새 기계를 사기는 버겁고 중고를 사야겠는데 어디를 갈지 모르는 기업들! [사례] * 인천에서 공작기계를 제조하는 S정밀은 철재 절단에 필요한 중고 띠 톱기계를 300만원에 구입하였습니다. 1,500만원에 이르는 신제품과 비교하여 20%대의 가격으로 성능에서 별 차이 가 없는 중고기계를 구입한 것이지요.
3. 특허 , 실용신안 , 아이디어 등의 사업화
- 특허나 아이디어 등을 가지고 생산기업과 협력을 원하는 창업자 -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원하는 창업자 [사례] * 특이한 사례입니다만, 교도소에서 편지 한통이 왔습니다. 카시트와 유모차에 관한 아이디어를 지니고서 기업과 거래를 희망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.(주)햇님토이 등 국내 유수의 카시트(유모차) 생산기업들을 알선하여 주었습니다. * 등산용 지팡이로 실용신안을 취득한 창업자께서 직접 기업을 영위코자 찾아왔습니다. (주)NTC와 전문 생산기업들을 알선하여 주었습니다. * 특허나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은 사업의 경험이 없기 때문에 기존 기업과 경험을 나누어 분위기를 익히고 제휴나 납품생산으로 가기를 권합니다.
4.해외수출 등 거래알선
-해외로 수출하는 오퍼기업 알선 -해외 전문 마케팅 기업과 국내 생산기업 연계
그리고 요즘 일감이 없어 힘들어 하시는 기업들이 많습니다. 그러한 기업들을 위한 “수주기업 홍보장터”를 개설하였습니다. 일감을 받고 싶거나 수주하려는 기업은 “수주기업 홍보장터”에서 회사를 홍보하시기 바랍니다.
<인터넷사이트> 일감을 주는 장터:여기!클릭 유휴설비거래장터:클릭!클릭!
강원도 동해시/ 전라남도 담양군의 기업체를 소개한 책자가 발행됩니다. 중소기업네트워크입니다.필요하신 분은 주문(무료)하세요! 주문하기:주문하는 곳
신청 : "일감을 주는 장터"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하는 첨부의 발주신청서를 작성.이메일 접수 상담/문의처 : 중진공 연계생산지원센터 TEL:02-769-6731/4 Email: okmaster@sbc.or.kr 담당자:오기철,성경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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